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제리스타일스가 무신사에서 9월 추석 빅세일, 추석 애프터 세일 이벤트 등 총 2가지의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제리스타일스는 국내 동물병원 250곳이상 입점한 동물병원 입점 브랜드로 25년 경력의 수의사와 함께 건강한 레시피로 만든 ‘군침영양제’를 출시하여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제리스타일스는 추석을 맞이하여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군침영양제의 다양한 기프트 패키지를 무신사와 손을 잡고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무신사에서 진행되는 추석 빅세일은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14일간 진행 예정이며, 9월 19일에서 22일까지는 두번째 이벤트인 애프터 세일까지 추가로 진행한다.

제리스타일스의 담당자는 “제리스타일스는 쇼핑라이브, 29CM, 더현대 이벤트에서 큰 반응을 불렀는데, 이번에는 MZ세대 고객을 위해서 무신사와 손을 잡고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하며, 이어 “추석을 맞이하여 감각적인 제리스타일스만의 기프트 패키지 할인을 통해서 반려동물들도 풍요로운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무신사 이벤트에서는 제리스타일스의 강아지 영양제 패키지인 ‘선물박스’의 40%할인 및 단품 할인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