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은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함께, 대장동 주요 현안 사업 지속 추진

    지방의회 / 오왕석 기자 / 2026-05-14 1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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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판교터널 보행통로 점검구 덮개 교체공사 6월 말 완료 예정


    – 경기남부광역철도 우선반영요구 연속 5개월 이상 매일 1인 시위 및 생활밀착형 사업도 지속 추진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대장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지속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함께 대장동과 운중동을 연결하는 서판교터널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 사항과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서판교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공사」는 터널 내 보행통로 겸용 점검구 덮개 이격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소음과 보행 불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는 올해 제1회 추경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 3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점검구 덮개 약 1,000m 구간 교체 등을 진행하며 6월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판교터널은 대장동과 운중동을 연결하는 핵심 터널 통행로인 만큼 소음에 따른 두려움과 작은 시설 불량도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인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난달부터 자재 선정과 공사 방식 등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 보수를 넘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꼼꼼히 점검하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대장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제9대 성남시의회 출범 후 관련 청원 4회(▲제275회 정례회 판교대장지구 배수로 확장 및 수해대책 청원, ▲제279회 임시회 대장동 벌장투리 마을 진입 도로 개설 청원, ▲제289회 정례회 판교대장지구 송전탑 지중화 촉구 청원, ▲제309회임시회 대장동 내 교통혼잡 해소 및 교통인프라 확충 청원), 촉구결의안 1회(▲제287회 임시회 판교대장지구 송전탑 지중화 촉구), 5분발언 5회(▲제276회 정례회 판교대장동 건축물 안전 문제, ▲제282회 정례회 대장동 주민들의 재산권 추진, ▲제289회 정례회 판교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과정의 문제점, ▲제302회 임시회 대장지구 일부 구역 분양가 심사로 인정받은 금액의 적법성에 대한 문제 지적, ▲제310회 임시회 대장초·중 교실 부족 문제) 등 일반적인 대장동 관련 주민민원을 강력히 추진 요구해 온 바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대장동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제310회 임시회 5분발언 등을 통해 “대장동은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매우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대장역 신설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 반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연속 5개월 이상 매일 이어오고 있으며, 관련 촉구결의안 6회(제298회 정례회, 제300회 임시회, 제304회 임시회, 제308회 임시회, 제309회 임시회, 제310회 임시회) 청원 1회(제300회 임시회), 5분발언 2회(제301회 임시회, 제310회 임시회) 등 총 9회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생활밀착형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대장공원 내 주민 편의를 위한 먼지털이기 설치가 완료됐으며, 상가주택 주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녹지 일부를 활용해 약 23면의 주차 구역(대장동 624번지)을 만드는 예산 4억5천만 원도 이미 확보되었다. 아울러 대장저류지 인근의 체육 시설을 지속 개선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 의원은 “대장동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철수 의원,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함께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사업은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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