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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븐일레븐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맛카로니’, ‘健(건)강냉이’, ‘새콤달콤 앵두콘’ 등 총 3종이다. 이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은 ‘맛카로니’로, 맥주 전문점의 서비스 안주인 마카로니 과자를 화성당만의 제조 노하우와 전남 영광군에서 재배한 지역 특산물인 영광찰보리 재료로 고급화하여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특히 ‘맛카로니’라는 브랜드 네이밍에는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 현재 KBS ‘전국노래자랑’ 명MC로 활약 중인 개그맨 남희석 사회자는 화성당 대표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직접 작명에 참여한 것. 남희석은 제품의 바삭한 식감과 맛에 반해 “정말 맛있는 마카로니”라는 의미를 담아 ‘맛카로니’라는 이름을 제안했고, 화성당은 이를 정식 상표권으로 취득하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평소 애견가로 알려진 남희석은 본인의 반려견과 함께 이 과자를 즐겨 먹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신뢰가 깊으며, 현장에서 반려견용 간식 버전인 ‘멍카로니’라는 이름까지 추가로 제안할 만큼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화성당 민속상품은 이번 세븐일레븐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화성당은 현재 세븐일레븐 외에도 타 주요 편의점 체인 및 대형 마트,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등과 추가 입점 협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에 전국 230여 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자연을담다’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하며 쌓아온 품질 신뢰도가 밑바탕이 되었다.
화성당민속상품 관계자는 “이미 휴게소에서 검증받은 ‘K-전통 간식’의 저력을 이제 편의점과 마트 등 일상 곳곳에서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남희석 MC가 지어준 이름처럼 국민들에게 친숙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먹거리를 더 많은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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