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글로벌탐정협회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글로벌탐정협회(대표 채수창)은 최근 서울 강북구 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탐정 자격교육 및 시험'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14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전직 경찰관, 대부업 종사자, 금융컨설팅업, 건강식품 판매업, 자동차 부품 수출업,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됐다.
협회에 따르면 경비·수사 분야에서 민간영역이 확대되면서 강제수사를 제외한 일부 업무가 민간 경비·조사(탐정업무) 형태로 운영되는 추세다.
아직 공인탐정법이 제정되지 않았지만 앞서 경찰출신 국회의원인 황운하, 윤재옥 의원이 공인탐정법을 발의한 바 있고 이번 회기내 처리하겠다며 의지를 보이고 있어 통과가 멀지 않은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도 탐정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후 탐정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많지만, 공인탐정법이 만들어지면 그 수가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을 진행한 채수창 대표는 “탐정 업무의 핵심은 사실조사와 증거수집인 만큼, 이번 탐정 교육은 사실조사와 증거수집 방법, 타 자격사와의 협업방안 등에 치중하였다” 고 말하며, 하반기 교육일정은 9월 5일 진행된다고 전했다.
글로벌탐정협회는 2021년부터 탐정 자격증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법 제정 시 경찰청 등록 교육기관 지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