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협박녀 중형 구형...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영화배우 실체는?

    대중문화 / 김민혜 기자 / 2024-12-04 1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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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 화면 캡쳐)

    故 이선균의 안타까운 죽음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각종 언론을 통해  이선균을 협박해 3억 원을 뜯은 혐의자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선균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중형을 구형 받은 유흥업소 실장 A씨(30·여)과 전직 영화배우 B씨(29·여)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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