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인특례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50명을 모집한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15주 과정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창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용인청년LAB 기흥과 수지에서 15주간 총 120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용인청년LAB 기흥에서 1기가, 용인청년LAB 수지에서 2기가 운영되며 각각 8월 4일과 8월 6일 개강한다. .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향상을 위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여자에게 최대 150만원의 참여 수당과 20만원의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하면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추가 지원해 최대 2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업훈련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 고용정책 참여를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과도 연계해 구직활동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청년LAB 기흥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LAB 처인·기흥·수지 등 3개 거점 공간을 운영하며 취업 지원, 창업,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