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제12대 손정환 병원장 취임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6-17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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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 “변화를 통한 성장, 그리고 나눔의 병원 만들 것”
    ▲ 사진=대진의료재단분당제생병원손정환병원장취임식
    [성남=오왕석 기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17일 본관 대강당에서 11대 나화엽 병원장 이임식과 12대 손정환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병원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나화엽 병원장(정형외과)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고, 이어 12대 손정환 신임 병원장(비뇨의학과)이 공식 취임했다. 손 병원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다.

    손정환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변화를 통한 성장, 그리고 나눔’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진료 경쟁력 강화 ▲안정적이고 유기적인 플랫폼형 의료시스템 구축 ▲환자 경험 중심의 브랜딩 강화라는 세가지 핵심 추진 방향을 밝혔다,
    또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가 따뜻한 정과 신뢰를 느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손정환 병원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분당제생병원 비뇨의학과 주임과장, QI실장, 기획실장, 국제진료센터 소장, 진료부장을 역임하며 진료와 병원 경영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한편, 개원28주년을 맞는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이번 병원장 취임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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