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참전유공자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개최

    충청권 / 최복규 기자 / 2026-05-29 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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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참전유공자 특별사진전 개최 홍보물. (사진=서산시청 제공)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산시청 본관과 종합민원실 로비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시는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6월25일 베니키아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시민과 보훈 가족이 감상할 수 있도록 호텔 로비로 작품을 옮겨 전시할 계획이다.

    민인애 루시모델아카데미 대표, 정주은 (주)청춘작가 소속 작가가 재능기부로 사진 촬영 및 기획 전반을 지원했다.

    민 대표와 정 작가는 “우리 곁에 계신 영웅들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참전유공자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사진전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식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진전이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유공자들이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우리 모두의 영웅임을 깨닫고, 미래 세대에게 호국보훈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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