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는 최근 구의회 제1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앞서 구의회는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손혜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4명(세무사 1명, 전직 공무원 3명)을 포함한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4월1일부터 30일간 구청 11층 사무실에서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5월8일까지 결산검사 내용과 권고·개선사항 등을 담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집행기관은 제출된 검사의견서와 결산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5월29일까지 도봉구의회에 제출하며, 도봉구의회는 9월에 개회할 제35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를 심사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결산검사의 대표위원인 손혜영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하게 검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건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봉구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예산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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