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식 도봉구의장, 區 재활용 선별장 방문

    지방의회 / 여영준 기자 / 2022-01-27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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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점검 후 애로사항 청취
    ▲ 재활용 선별장을 찾은 박진식 의장(왼쪽)이 관계자와 선별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박진식 서울 도봉구의회 의장이 최근 최신설비 구축으로 현대화한 도봉구 재활용 선별장(도봉로 969 자원순환센터)을 방문했다.


    도봉구 재활용선별장은 지상 1208㎡·지하 1944㎡ 일일 처리량 55t(톤) 규모로, 지하에는 파봉정량 공급기, 선별컨베이어, 비중발리스틱선별기, 광학자동선별기, 압축기, 가스캔절단기 등의 시설이 있고, 지상에는 재활용 반입장, 스티로폼감용기가 위치하고 있다.

    박진식 의장은 이날 자원순환센터에 도입된 자동화 설비 제작업체 대표로부터 센터의 일반 현황과 재활용 선별장 전체 공정 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선별장 내부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박 의장은 현장시찰을 마친 후 시설관계자와 시설 운영현황, 애로사항,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보냈다.

    재활용센터 관계자는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해 선별에 어려움이 많다. 재활용 선별 효율 향상을 위해서는 가정에서 분리배출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 페트병은 반드시 라벨을 제거하고 공기를 뺀 다음에 압착해서 배출해야 한다. 음식을 담았던 일회용 플라스틱은 한번쯤 헹궈서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오늘 현장방문을 통해 재활용품 선별과정과 처리공정을 직접 보면서 각 가정에서 혼합 배출되고 있는 문제점을 새삼 느끼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위한 시민의식이 정착되도록 도봉뉴스지 등을 통한 교육·홍보에 힘써줄 것”을 관계공무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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