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 센터와 함께 봄 피크닉 떠나요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4-05 1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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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정책 제안 사업 ‘청년 공유 물품(피크닉 용품) 대여 사업’ 첫 시행
    ▲ 청년 센터와 함께 봄 피크닉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 시는 5일부터 양산시 청년 센터 ‘청담(청년을 담다)’에서 양산시 거주 또는 재직하는 청년(만 19세~39세 이하)들 에게 양산 시 관내 주요 관광지 등에서 피크닉 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년 공유 물품 대여 사업 ’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제1기 양산 시 청년 정책 단이 제안한 사업으로, 자주 사용하지 않고 구입하기에 가격부담 이 있는 피크닉 용품을 공유·대여함으로써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유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양산 시 청년 센터 방문과 이용을 높이는 홍보의 일거양득 효과를 노린다.

    대여 물품은 젊은 청년 층의 SNS 감성 트랜 드를 적극 반영하여 라탄 바구니를 비롯한 피크닉 매트, 미니 테이블, 쇼핑 카트 등 총 14종 패키지의 소품으로 별도의 준비 없이 편리하고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 시간은 1일 최대 5시간 까지고, 이용 장소는 양산 관내 관광지, 공원 등 피크닉 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면 가능하며, 대여 비는 촬영 사진 제출 또는 SNS에 인증 사진 게시 홍보 조건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대여 신청은 양산 시 청년 센터 ‘청담’블로그 네이버 폼을 통한 사전 예약 제로 운영하고 대여일 기준 2주 전 ~ 2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예약 당일 신분증을 소지하여 양산 시 청년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피크닉 용품 무료 대여 사업으로 코로나와 구직 활동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양산 시의 숨은 나들이 명소에서 낭만적인 봄 소풍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만족도와 호응 도를 수시로 파악하여 앞으로도 청년들의 니즈 를 발 빠르게 맞춰나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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