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PINKWONDER)가 고순도 미네랄 포뮬라로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는 신제품 ‘타마누 히어로 미네랄 솔트 에센스’를 15일(월) 출시했다.

핑크원더 ‘타마누 히어로 미네랄 솔트 에센스’는 타마누 오일과 국내산 1등급 천일염으로 완성한 죽염 함유로 뛰어난 피부 정화와 피부 자생력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 에센스 제품이다.

70여종의 미네랄 성분을 피부에 풍성하게 공급하여 피부 장벽 강화를 돕고, 수용성 비타민B12 함유로 피부에 진정 효과를 더해 보다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더불어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 손상 예방 ▲트러블 스팟 부위 진정 ▲피부 수분 24h 홀딩 효과 등 7가지 임상 효과를 갖추고 있다.
 
최금실 대표는 “오랜 시간 문제성 피부로 고민하던 대표의 노하우와 10년 누적 상담 데이터로 완성한 타마누 라인의 축적된 내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민감한 피부에 닿는만큼 고순도의 복구 에센스로 더욱 까다롭게 다가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할인 및 세트 구성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며, 이번 프로모션 내용은 핑크원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