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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백봉초등학교(교장 남기화)는 예술과 문화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지역 작가들의 그림 작품을 전시하는 “감성이 꽃피는 예술학교, 학교갤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백봉초등학교 학교 본관 1층 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학교 커뮤니티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백봉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예술적 표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전시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주제를 담은 그림 작품들이 소개된다.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부터 전통적인 양식의 작품까지, 다양한 예술적 시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으로 "주님의 선물 (하시현 作)”외 21점의 다양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 주민들의 문화 소양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용인 관내 학교에 전시회 관련 공문 및 홍보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또한 "Love yourself"의 작가 권규영(홍익대 서양학과)과의 만남을 운영하여, 예술작품의 제작과정을 알아보고 학생들이 함께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백봉초등학교 5학년 원우재 학생은 "작품을 직접 관람하며 마음에 와닿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학교 갤러리 프로그램은 눈으로 보는 그림이 아닌 손과 마음으로 느끼는 작품들이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남기화 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과 학교 커뮤니티 간의 소중한 연결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역량을 인정하며, 그들의 작품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감성적 안목'을 신장시킬 예정이다. 또한 관람 예절 교육,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 갤러리에 학생들의 프로젝트 작품 결과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감성이 꽃피는 예술학교"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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