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속·충청향우연합회·전기공사협의회, 광주시에 성금·현물 기탁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26-01-30 16:28:42
    • 카카오톡 보내기
    ▲ 성금 기탁식에서 방세환 시장(오른쪽)이 (주)경기고속 관계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주)경기고속,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가 최근 경기 광주시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과 현물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주)경기고속은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1200매(1200만원 상당),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에서는 백미 10㎏ 19포(58만원 상당),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는 성금 3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허덕행 (주)경기고속 상무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남기조 광주시충청향우연합회 회장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광주전기공사협의회 박부영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현물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과 백미, 성금은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