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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소프트는 AI 통합 무인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독서실/스터디카페 전용 플랫폼 개발을 필두로 공유창고, 파티룸, 연습실, 스크린골프등 다양한 업종에 특화된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공유창고는 전용 플랫폼을 별도로 개발해 여러 브랜드의 프랜차이즈사와 함께 고객이 사용하기 편한 무인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삼일고등학교는 수원소재 명문 특성화고로 120년의 유구한 전통을 넘어 ERP, 플랫폼비즈니스, IT, 외식 경영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갖춘 직업 인재양성의 요람이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의 ERP스마트 경영 관리 분야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ERP 스마트경영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IT메이커스경영과, 금융, 외식, 여행, 문화서비스 분야의 플랫폼비즈니스경영과 및 제과⦁제빵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외식경영과 등의 운영을 통해 4차산업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특성화학교다.
㈜모노소프트(대표 윤진현)은 “이번 삼일고등학교와의 산학 협력 협약은 우수 인재의 조기 발탁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무인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써 IT 인력의 양성은 기업의 발전과 가치 제고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삼일고등학교와 각종 특강 및 실습경험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모노소프트는 협약체결 후 22일과 27일 ’스타트업의 A TO Z‘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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