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우크라이나 참전' 이근 대위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했다가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쟁 현장 속 이근 대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해외 언론에 보도된 이근 대위의 사진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그의 참전에 대한 찬반양론이 불거지며 논란을 빚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근 대위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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