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손에 뿌리면 즉각적인 보습과 함께 일상 속 자외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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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라 더 핸드크림 미스트 UV.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구현한 새로운 핸드 케어 제품 '더 핸드 크림 미스트 UV(SPF 15)'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선케어 기능을 갖춘 새로운 유형의 핸드 미스트로, 핸드 크림처럼 제형을 덜어 바르고 흡수시킬 필요 없이 간편하게 분사해 사용하는 형태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지만 선크림의 끈적임 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운전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자외선으로부터 손 피부를 보호해 광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크림의 깊은 보습력을 그대로 구현한 미스트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면서 촉촉함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손 이외에 건조한 부위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향은 싱그럽고 상쾌한 귤과 베르가못이 느껴지는 시트러스 향에, 허브 계열의 파촐리와 라벤더가 어우러져 자연에서 쉬는 듯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핸드 케어 제품에 대한 선물용 수요에 맞춰 감각적인 메탈릭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사이즈로 선보인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더 핸드 크림 미스트 UV'는 9월 10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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