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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재수생은 하루 12시간 이상 학습 시간을 확보하게 되며, 학습 도중 생기는 의문은 즉문즉답 시스템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입시 컨설턴트, 수학 전문 강사, 학습 멘토, 담임 교사로 구성된 4중 관리 체계를 통해 전반적인 학습 상황을 밀착 관리받을 수 있다.
얼리버드반은 수험생 개개인의 학습 유형을 분석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하며, 특히 수학은 주 4시간 1:1 수업으로 개별 약점을 집중 공략한다. 국어와 영어는 주 2시간씩 클리닉 수업을 통해 학습의 균형을 맞춘다.
학습한 내용은 매일 역질문 방식으로 점검하며, 시간 단위로 세분화된 학습 계획표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72시간재수학원 관계자는 “12월 얼리버드반은 기초를 다지고 학습 습관을 정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효율적인 학습 전략으로 수험생들의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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