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 2026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도서 선정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3-06 1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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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희석) 수정도서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의 2026년 선정도서로 ‘연잎 부침’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공감하며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대표 독서문화 사업이다.

     

    수정도서관은 시민 의견 수렴과 도서관 이용자 투표를 거쳐 2026년 사업 주제인 ‘환경’을 담은 도서 ‘연잎 부침’을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했다.

     

    선정도서 ‘연잎 부침’은 자연과 계절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생명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담고 있다.

     

    수정도서관은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여 시민들이 환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정도서관 관계자는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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