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광역동 폐지를 위한 정책 연구 모임’ 중간보고회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광역 동 폐지를 위한 정책 연구 모임’은 광역 동 폐지에 대한 전문가 의견 청취 및 연구 수행을 위해 설립한 연구단체로 일반 동 전환에 따른 광역 동 소요 예산 검토 정책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해당 용역 성과 및 의견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효식 부의장과 이학환·김미자·최옥순·정창곤·장성철 의원 및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행정학회 연구원이 참석했다.
안효식 부의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일반 동에서 광역 동으로 전환한 경험을 전문가를 통해 평가해보고 일반 동 전환의 행정변화에 이르기까지의 정책 자료로 활용해볼 수 있어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성돈 명지전문대 교수 및 광운대 박규동 교수가 광역행정 및 부천시 행정 실태와 광역 동 전환에 따른 예산을 분석, 공유했고 광역 동 전환 시 당초 추산한 비용보다 초과 비용 발생을 보고했다.
광역 동 폐지를 위한 정책 연구단체 의원들은 “일반 동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자료조사의 한계가 있지만 연구가 충실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곽내경 대표의원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 내실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제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11월 중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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