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건소, 재가암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9-02 1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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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재가암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1일 수지구보건소에서 열린 재가암환자 상담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보건소는 재가암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지역 여건에 맞춰 원예 활동, 건강상담, 식생활 관리, 건강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처인구보건소는 3일과 10일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과 기초 건강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수지구보건소는 1일부터 3주간 의료진 일대일 상담과 원예 활동, 식생활 교육 등을 운영한다.

    기흥구보건소는 앞서 5~7월 상담과 테라리움, 요리 프로그램 등을 6회 운영했으며 만족도는 20점 만점에 평균 19.43점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 구 보건소와 함께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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