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7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제30기 학생홍보대사 ‘알리미’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2년간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생홍보대사 ‘알리미’는 경인여대의 대표 홍보대사로서 2년동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 채널과 박람회 및 각종 교내 행사에서 대학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임목삼 입학취업처장의 인사말과 임명장 수여, 학생홍보대사 선서 등이 이어졌으며 홍보대사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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