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 기계설비건설업체와 상생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3-16 1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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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와 협약 체결...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왼쪽부터 협회 도윤선 운영위원, 장용석 부회장, 김상학 수석부회장, 문순백 회장, IGCD 정근영 대표이사, 이선표 본부장, 최정헌 단장, 진용호 실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IGCD]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16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문순백)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을 통해 IGCD는 지역 업계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인천지역 기계설비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업체 관계자 정기 간담회 등 지속적 협의 채널 운영,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활용 등이 포함됐다. 

       

    사전 분양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IGCD는 송도국제도시내에서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는 11공구에 1,700세대의 글로벌 명품 아파트를 신축, 공급하는 3단계 사업을 준비 중으로 4월 분양을 시작, 6월 착공할 예정이다. 

     

    IGCD 관계자는 “ESG 경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시공사, CM사, 분양대행사 등 업체선정 시 인천지역업체를 우대하고 지역업체와 제휴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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