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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정경희 면장과 우체국장, 이장협의단장, 주민자치위원 등 13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구성현황 및 역할을 점검하고, 2024년 활동 내용을 공유했으며, 2025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박명환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율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경희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챙겨주시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복지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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