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한 달간 구청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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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로 구청장(뒷줄 가운데)이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수상자 어린이와 가족들과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제28회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해 시행한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최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전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구는 어린이들이 제출한 약 450점의 작품 중 주제에 대한 이해도, 창의성, 작품 완성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 4인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 1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구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을 구청 정문 벽면에 한 달간 전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 작품집을 지역내 초등학교와 동 주민센터에 배포해 어린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환경문제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환경보존을 위한 작은 일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를 경험하길 바란다"라면서 "성북구도 후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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