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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넷마블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의 한국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한 특별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오는 12월 개최되는 'AGF 2026'에 참가해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특별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을 위해 제작한 9주년 기념 일러스트를 비롯해 기념 굿즈, AGF 2026 참가 소식을 공개했다. 향후 한국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한 게임 내 캠페인 정보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9주년 기념 일러스트는 '칼데아 출장 별하늘 관측회'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넷마블은 AGF 2026 현장 부스 역시 동일한 콘셉트로 꾸며, 이용자들이 게임의 세계관과 9주년 기념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GF 2026에서는 공식 방송을 비롯해 코스프레 쇼, 대미지 트라이얼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12월 5일에는 레드 스테이지에서 일본 성우 타카하시 리에와 아카바네 켄지가 출연하는 특별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레드 스테이지 현장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1월 9일까지 9주년 기념 웹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마스터 레벨 130 이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한국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한 특별 굿즈도 공개됐다. 이번 굿즈는 FGO 커맨드 카드 볼캡, 키캡 세트, 9주년 기념 축전 일러스트 아크릴 피규어, 포스터, 한복 일러스트 아크릴 블록, 한복 일러스트 구절판 디오라마 등으로 구성됐다. 굿즈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 상점에서 사전 판매되며, AGF 2026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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