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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양원미디어센터 미디어 체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아이들의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지역내 초등학교 1~3학년 방과후·돌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미디어 교실’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구민의 미디어 제작 역량을 높이고, 체험과 교육,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꿈는 미디어 교실' 사업은 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 미디어센터가 협력해 학교 돌봄과 공공 미디어교육을 연계한 사례다.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시교육청 자치단체 전입금 1200만원을 확보했다.
구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 학생 이동 지원 등에 활용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중랑양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미디어 제작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크로마키 촬영을 체험하는 ‘똑똑한 AI 탐험대’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활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톡톡 캐릭터 이모티콘’ ▲라디오 진행 장비를 활용해 직접 방송을 진행해보는 ‘두근두근 라디오 DJ’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학교와 센터 간 이동을 지원하고, 인솔교사 동행과 출석 확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체계도 마련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교육동- 일반강의실(14석 규모), 디지털강의실(12석 규모), 체험공간/동아리방(10석 규모), 포켓회의공간(3실 규모), 미디어북카페 ▲제작동- 다목적 스튜디오(라이브커머스), 보이는 라디오스튜디오(8석 규모), 영상편집실(3실 규모), 녹음실 ▲상영관- 시네마노필(52석, 장애인석 포함)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미디어북카페는 다양한 OTT 서비스 프로그램 감상과 각종 미디어 자료 열람이 가능한 곳으로 자유롭게 미디어를 즐기는 휴식공간이며, 시네마노필은 다양한 영화 상영과 지역 영화제 및 다목적 문화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상영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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