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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가회에서는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활동에 따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일자리에 참여하며 출근할 곳이 있어 행복한 한 해였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홍 봉산면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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