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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 「중원미디어창작실」은 1월 10일부터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10시부터 13시, 14시부터 16까지 1일 2회이다.
또한 초등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나 뉴미디어 창작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이종구 원장은 “문화원이 지식 정보를 전달하고 문화적 삶을 즐기는 일상 공간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창작 등 디지털 문화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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