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건조한 봄철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특히 묘지 이장 및 개장 등으로 입산이 많은 청명·한식(5~6일) 기간 공동묘지 및 개장 신고지 등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집중 투입한다.
또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무속행위 우려지역 등에 산림재난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산불 감시카메라, 임차 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구간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행위 단속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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