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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학술 세미나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코퍼스연구소 주관,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와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AI 디지털 시대의 영어 교수학습 및 평가'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영어교육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는 김혜리 교수(서울교대학교), 김태국 박사(인제고등학교), 고범석 부장(EBS AI펭톡), 채수영 부장(EBS 위캔버스), 김성윤 대표(리딩앤) 등이 참여해 각각의 전문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를 했다.
이들은 AI 시대의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 컴퓨터 기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에 대한 중등 영어 사례, 초등영어 말하기 서비스 AI 펭톡 운영 현황, 메타버스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활용한 영어교육, 옥스퍼드 리딩트리와 AI의 만남에 대해 발표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기술 발전으로 교육환경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맞춤형 정보를 생산하는 AI 덕분에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라며 “이는 영어교육이 획기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세미나가 AI 디지털 시대의 영어교육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현장 스케치 영상은 코퍼스연구소 학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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