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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GLN 인터내셔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 자회사 GLN 인터내셔널(이하 GLN)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QR결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GLN은 서울페이 운영 사업자인 쿠콘과의 제휴를 통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50만 곳을 추가로 확보하여 국내 약 150만개의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결제가능 국가 및 플랫폼도 다양해 졌다. 기존 대만 관광객 외에도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역시 해당 국가의 주요 은행 앱이나 핀테크 앱을 이용해 별도 환전 없이 간편하게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GLN은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 몽골 관광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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