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가수 현미가 향년 85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경 현미가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며 사망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현미 별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애도 물결이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현미 리즈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현미 팬클럽 사이트에 소개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현미 관련 기사에 추모 메시지를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