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옥수동, 구립 래미안리버젠어린이집로부터 밀키트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받아

    인서울 / 홍덕표 / 2023-07-26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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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구립 래미안리버젠어린이집에서 밀키트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사진은 원아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옥수동이 지역내 구립 래미안리버젠어린이집로부터 밀키트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받았다.

     

    구립 래미안리버젠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녹색 식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우리가 Green 지구! 우리가 지켜 Dream!’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green 레시피를 찾아라!’ 요리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고구마 블루베리 경단’ 레시피를 밀키트로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3년 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구립 래미안리버젠어린이집 강효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하는 기쁨과 나눔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혜숙 옥수동장은 “일찍 시작된 폭염과 극한 호우로 취약계층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성금을 기부해주신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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