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국민체육센터,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29 1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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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남동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장 이용객 및 직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료기관인 길병원 심폐소생술 교육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동 마네킹을 활용한 1대1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이용객은 “수영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일이 생길까 두려웠지만, 막연하게만 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몸으로 익히니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성식 이사장 권한대행은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응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남동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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