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플루트 영재 11인, 모차르트부터 쇼팽·리스트까지 다채로운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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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예술기획이 주관하고 콘아니마가 주외하는 ‘라이징 스타 콘서트(Rising Star Concert)’가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코스모스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코스모스악기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어 평단과 음악 최고 영재들의 긴밀한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피아노 및 플루트 전공 영재 11인이 참여한다. 예원학교, 계원예중, 서울예고를 비롯해 프랑스 리옹 시립 음악원(CPES) 등에 재학 중인 차세대 연주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뛰어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예술성을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고전파 소나타부터 클래식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쇼팽, 리스트, 슈만의 낭만주의 명곡들이 연주된다. 특히 플루트 전공자들의 C.P.E. 바흐, 부세르(H. Büsser), 타파넬(P. Taffanel) 등 화려하고 감각적인 목관 연주가 더해져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주관사인 J&R예술기획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젊은 음악가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클래식의 미래를 밝힐 라이징 스타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은 전석 초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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