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강석 구청장(오른쪽)이 MZ직원과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올 한 해 다양한 공무원 후생복지 사업을 추진해 보다 다채롭고 든든한 지원에 나선다.
우선 구는 ‘2025년 직원 후생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건강관리, 여가생활, 주거안정 등 5개 분야 20개 지원사업을 연중 이어간다.
먼저, 공무원 건강관리를 돕는 ‘송파 직원 건강 챌린지’를 새롭게 추진한다. 금연, 근육량 증가 등 건강 목표를 달성한 공무원에게 추가 복지포인트(7만원)를 지급한다.
또 휴양소 지원사업 중 자율휴양소 이용은 기존 추첨제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설문조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국내 호텔, 펜션, 글램핑 등 숙박시설 이용금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법인콘도 이용도 그대로 제공하여 여가에 활용하도록 돕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직원 할인 프로모션' 역시 확대 운영한다. 카페, 식당, 미용실, 운동센터, 병원 등 지역 소상공인 제휴로 정상가보다 5~3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바일 ‘할인할지도’를 제작해 보다 손쉽게 제휴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저출생 시대에 대응한 공무원 출산축하금 지원도 이어간다. 소속 직원 중 출산한 직원이나 배우자를 대상으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을 지급한다. 실제 구는 지난 12월, 세쌍둥이를 출산한 공무원에게 출산축하금 1000만 원을 한번에 지급한 바 있다.
무주택 공무원 주거안정은 지원 대상과 보증금액을 확대한다.
주택대출 원금 최대 3000만원에 대한 이자 중 공무원은 1%만 부담하고 나머지를 구가 지원한다. 올해는 서울 및 수도권 거주 무주택 가구주 공무원 40명이 혜택을 본다. 신규 공무원과 신혼부부를 포함한 특별그룹도 포함했다. 또한, 지원 범위를 임기제 공무원까지 확대하고, 전월세 보증금 지원 기준도 4억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밖에도 ▲직원 건강검진 협약병원을 기존 14개에서 28개로 확대하고, 모바일 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개선했다. ▲새내기 적응 축하 여행 포인트 ▲생일축하금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소속 공무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족한 부분은 든든히 채우는 후생복지 사업을 마련했다”며 “올 한 해 차별화한 후생복지로 공무원 근무 만족도를 높여 주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