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21 1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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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74개 상의와 손잡고…약 2억 원 규모 재정 및 현물 등 지원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 간담회 및 기부금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일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내 그냥드림코너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 간담회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 ‘전국상의 공동챌린지’의 첫 프로젝트로 ‘그냥드림’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국 상의와 지역 회원 기업들은 약 2억 규모의 재정과 현물, 홍보 등 지원하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간담회와 전달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현훈 회장은 “신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큰 뜻을 모아준 대한상의와 지역의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준 소중한 기부금품은 전국 푸드뱅크·마켓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소외계층에게 맑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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