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가을철 농기계 사용 주의 당부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3-10-05 16:23:05
    • 카카오톡 보내기
    농번기와 수확기인 5월과 10월 집중 발생
    ▲ 양산소방서, 농기계 사고 예방수칙 웹 포스터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가을철 수확을 위한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농기계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0~2022년) 농기계 사고는 총 481건이 발생하였으며, 4~10월에 352건(73.2%)으로 집중 발생하였다. 특히 농번기와 수확기인 5월과 10월에 가장 많은 농기계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 원인은 운전자 부주의와 운전 미숙에 의한 교통사고가 대부분이며 좁은 농로ㆍ비탈길에서의 전복, 일반도로에서 추월하는 차량과 접촉 등으로 주로 발생하는 거로 나타났다.

    농기계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작은 사고에도 큰 부상과 사망까지도 이어질 수도 있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은 ▲농기계 사용 전후 철저한 장비 점검 ▲농로, 비탈길 등 주행 시 서행 ▲야간 운행 대비 등화장치ㆍ반사판 부착 ▲음주운전 절대 금지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등이다.

    박승제 서장은 “농기계 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용 전 꼼꼼하게 장비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