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 ‘수리수리 집수리사업’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7-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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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영희)는 지난 22일 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채),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장년 1인세대를 방문해 ‘수리수리집수리 사업(집잔손보기, 집청소·정리)’을 실시했다.


    ‘수리수리집수리사업’은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 특색사업의 하나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중 신체‧정신질환, 알코올의존증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방치된 가구에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민간자원이 연계해 간편 집수리와 청소‧정리, 방역‧소독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도움받은 대상자는 알코올 의존증과 각종 신체질환이 있는 고립된 청장년 1인 세대로 집안에 각종 쓰레기를 1년 이상 쌓아두며 생활해 오다 지난달 지역 통장에 의해 동에 제보돼 입원치료 지원을 받아왔다. 조만간 퇴원할 예정으로 동에서는 대상자의 신체‧정신적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일상생활 관리가 유지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 보장협의체 김영채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정말 많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찾아내 이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이번처럼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연락 주시면 지역자원과 연계해 적절한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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