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獨 베를린과 스타트업 해외 진출 맞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11 1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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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청은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인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의 창업 허브도시인 독일 베를린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10일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양 도시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을 위한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베를린과 본격적으로 협력을 이어오면서 만들어진 자리이다.

    2023년 베를린 대표단은 ‘IFEZ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에 해외협력도시로 참가, 스마트시티ㆍ스타트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천 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인천을 방문한 베를린 대표단은 베를린주 경제국, 베를린 파트너(스타트업 육성기관), 아시아베를린포럼(스타트업 자문기관),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으로 구성됐으며, 인천에서도 다수의 엑셀러레이터 및 유럽진출 희망 스타트업이 함께 했다.

    참가기업들은 양 도시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받고, 해외진출 준비에 대한 다각도의 질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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