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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창작, 유통, 시민 참여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강북문화재단은 단순한 공연 유치를 넘어, 지역과 호흡하는 ‘상주형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026년 한 해 동안 선보일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형 공공 프로그램 ▲신작 개발 및 초연 중심의 창작 프로그램 ▲완성도 높은 작품을 재해석한 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전통 탈춤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실가듯 탈춤, 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마지막 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공연장의 역할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보다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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