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년포털 시스템 청년누리 개설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4-09-27 13: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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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청년포털 청년누리 메인화면.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청년포털 시스템 ‘청년누리’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설은 지난 2023년 ‘노원구 청년포럼’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구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추진됐다.

    새로 운영에 들어가는 ‘청년누리’는 별도의 웹사이트 주소 및 구청 홈페이지 상단 바로가기 탭을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분야별 청년정책과 진행 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연간 일정을 비롯해 청년들을 위한 시설 및 공간, 전국의 청년정책을 한자리에 찾아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포털은 정보제공이라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표출하고 구의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코너를 함께 운영해 쌍방향 소통을 증진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앞으로 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과의 양방향 소통 공간이 마련됐다”며 “청년포털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청년 일자리 발굴’, ‘청년 안전망 구축’, ‘청년 참여활동 기반 마련’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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