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복지기금 프로그램 운영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10-30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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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호 프로그램 ‘지구가 아파요~ 우리가 호~’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지난 28일 관내 영유아 가족 350명을 대상으로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구가 아파요~ 우리가 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족들이 환경오염의 원인과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자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신청해 운영하게 됐다.

    이날 1부행사는 연극 ‘오토끼의 시간여행’ 환경보호와 관련된 공연 관람을 통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2부 행사는 ‘환경지킴이 활동’으로 가정에서 준비해 온 용기에 다육이를 심으며 가족이 함께 재활용품을 활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환경감수성을 키우고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외곽지역 영유아들을 위해 권역별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16일 남부권역, 17일 동부권역, 18일 북부권역 순으로 진행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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