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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뚜기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는 매콤하고 고소한 투움바 소스에 세 가지 치즈의 풍미를 더한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 냉동피자 라인업의 새로운 제품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투움바 소스에 베이컨 크럼블을 더해 정통 투움바의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모차렐라·체다·고다 치즈를 풍성하게 올려 깊고 진한 치즈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는 현재 전국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토마토소스 이외의 다양한 소스 취향을 충족하는 한편,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잡은 냉동피자"라며 "투움바 소스와 트리플 치즈의 깊은 풍미로 2030 세대를 비롯해 폭넓은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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