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청 자유게시판에 지난 1일 갑질 언론인 퇴출 요청이란 실명이 포함된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글 작성자는 구미시에 출입하는 모 언론사 기자가 파크골프장에서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을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의 출입기자로의 퇴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크골프장에서 발생한 욕설파문에 대하여 당사자인 모 기자는 사실무근이라고 하면서 욕설을 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대응하였다.
글 작성자는 이번 사태로 욕설과 함께 모 기자로 인해 인사 불이익까지 당해 파크골프장에서 근무하던 직장까지 그만두었다고 설명했다.
게시판에는 모 기자의 욕설과 폭언이 평상시에도 수시로 있어왔다고 주장하면서 구미시와 구미시의회는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구히 퇴출하는 즉각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하여 또 다른 언론사는 이번 욕설파문과 관련하여 파크골프장 근무자들이 욕설과 관련하여 불만을 증언하는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였고 욕설을 직접 들었다는 당사자도 인터뷰 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사태로 구미시는 전체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건전한 파크골프장 이용을 위해 이용객 준수사항의 수칙을 정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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