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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코리아디에이치(대표이사 류윤호)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가 요구되고 있으며, 대호코리아디에이치는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선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임직원 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내외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내부 과제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인재양성도 놓치지 않고 있다.
대호코리아디에이치는 4차산업을 이끌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은 물론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유통에 적용하여 공급과 소비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적용하여 유통 분야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관계자는 “대호코리아디에이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면서 “다양한 인재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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