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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지난 14일 상장과 함께 300억원 규모로 설정됐으며 상장 직후 1시간 만에 개인과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초기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상장 당일 개인이 순매수 614억6900만원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록히드마틴, 보잉 등 전통 방산 기업을 제외하고 순수 민간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다.
포트폴리오는 로켓랩(약 23%), 인튜이티브 머신스(17%), AST 스페이스모바일(15%), 레드와이어(15%) 등 뉴스페이스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 중심으로 구성됐다.
발사체와 위성 등 우주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업스트림 영역에 약 70%를 배분해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향후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이를 신속하게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스페이스X 상장 시 최대 25% 비중으로 편입할 수 있는 규칙을 적용해 핵심 기업의 상장 모멘텀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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