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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내 임신부와 출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동작 아이·맘 건강교실 여름특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7월9일~8월20일 격주 목요일(오후 7시30분~9시)마다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직장인 임산부도 자택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화상교육(ZOOM) 방식으로 운영된다.
7월9일 첫 번째 강의에서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6가지 바른 생활습관’을 주제로 임신 전·중 영양 관리와 신체활동, 건강한 수면 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해 다룬다.
7월23일에는 현직 간호사와 함께하는 ‘분만 리허설’을 통해 다양한 분만법과 호흡·이완·명상법 등 건강한 출산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8월6일 열리는 ‘수유의 모든 것’ 강좌에서는 모유수유와 혼합수유, 분유타는 법과 주의사항 등 출산 후 알아야 할 수유 정보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8월20일 ‘신생아 실전케어 A to Z’에서는 신생아 발달 특징과 목욕법, 기저귀 갈기, 젖 물리기와 트림 시키기 등 초보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부로, 23일 오전 10시부터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4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관리청(보건소) 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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