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지역내 공립학교 21교 전체를 현장 방문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29일 지원청에 따르면 학교시설 개방은 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 학교가 보유한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주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시설 개방 확대,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설환경 조성,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학교현장의 의견 청취를 위함이다.
특히 학교의 학습권과 교육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역주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 운동장, 체육관, 교실등 학교의 개방 가능한 시설 분석 ▲시설사용 신청 및 승인 절차의 적정성 ▲연간 개방실적, 시설 미개방 사유의 적정성 ▲ 시설운영 현황 정보 접근성(외부게시판ㆍ홈페이지 민원전용 창구 개설) 등이다.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교육지원청의 후속 점검을 통해 문제점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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